엔티엘헬스케어, ‘제 14회 산부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참가 ‘써비케어 AI’ 성황리 홍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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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IP: *.250.195.152) | 작성일 | 2024-04-25 16:38 | 조회수 | 383 |
엔티엘헬스케어(대표
김태희)는 지난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 14회 산부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궁경부&여성질환 통합 검사 플랫폼 CerviCARE®(써비케어)AI ▲자궁경부확대촬영기기 Dr. Cervicam C20 등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엔티엘헬스케어의 CerviCARE®(써비케어)는 26년간 쌓아온 자궁경부 영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써비케어AI는 자궁경부 이미지를 분석하여 수초 내에 정상(Negative)과 비정상(Positive)으로 판별한다. 한편, 엔티엘헬스케어는 1996년 국내 최초로 자궁경부확대 촬영검사를 도입한 업체로, 최근 자궁경부암 영상 빅데이터를 학습시킨 인공지능(AI) 영상 판독 검진 시스템 ‘CerviCARE® AI’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CerviCARE®(써비케어)AI’는 자궁경부암 검진 시, 의료진의 의사 결정을 보조하는 자궁경부암 영상진단 소프트웨어이다. 자궁경부 영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초 내에 자궁경부의 정상(Negative)과 비정상(Positive) 판별이 가능하다. 또한 자궁경부의 형태학적 이상 부위 파악이 용이하여, 의료진의 추가 진료 방향 설정을 보조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부인종양) 주웅 교수가 ‘효율적인 써비코그래피를 위한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하며, SCI급 국제 저널인 ‘사이언티픽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써비코그래피
영상을 활용한 딥러닝과 머신러닝 비교 연구결과와 인공지능(AI)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었다.
김태희 엔티엘헬스케어 대표는 “의료진들의
편의를 고려한 자궁경부 진단 플랫폼인 ‘써비케어’를 여성질환
진단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주웅 교수의 강의를 통해 “CerviCARE®(써비케어)AI를 활용하여 원내에서 AI의 보조를 받아 효율적인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획기적인 변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엔티엘헬스케어는 1996년 국내 최초로 자궁경부확대 촬영검사를 도입한 업체로, 최근
600만여 건의 자궁경부암 영상 빅데이터를 학습시킨 인공지능(AI) 영상
판독 검진 시스템 ‘CerviCARE® AI’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엔티엘은 자궁경부암 외에도 여성 암 검진 등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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